오늘 아침 네이버 뉴스에 "장애인에 인분먹인 "기사를 보고, 마음이 압프고 화가 납니다.
10대소녀들이 왜 째려본다고 뺌을 때리고.담배 불로 상처를 내고,그것도 모자라 사람의 인분을
먹이고.. 이런 기사 내용 입니다.
출쳐:http://cafe.naver.com/tiuum.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37
장애인은 장난감이 아닙니다.
이리 던지고,저리 던지고 장난감이 아닙니다.
제가 장애인 이라고 장애인 입장을 드는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공평 합니다. 장애인이나,비장애인이나 공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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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속 개구리에게 무심코 돌을 던지면 개구리는 그돌에 맞아 죽을 수도 있습니다.
모습이 다르다고,때리고,담배 불로 상처 입히고,사람의 인분을 먹이고 사람의 인격으로
도저히 할수가 있을까요.?
제가 항상 말하는...
정말 장애인이란..?
몸이 불편한 장애가 장애가 아니라 마음이 병든 장애가 장애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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