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동안 울물안 개구리 처럼 살아 왔는것 같습니다.
나는 장애인 이니까 기다리면 세상이 바뀌겠지 하는 생각으로 살아 온것 같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나는 장애인이까 세상이 나를 바꿔주겠지 하는 생각.
나는 장애인 이니까 사람들에게 의지 하는 생각.
이제(2010년)도에는 조금씩 세상 밖으로 한걸음씩 가보려고 합니다.
조금은 느린 거북이처럼.
이제는 내가 장애인이니까 하는 생각 버리고...
세상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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