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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강원래씨가 말했습니다 나를 인정하는 삶. 벌써 3월 달이 시작 되었네요.저는 일주일 넘게 감기와 싸우고 있습니다, 감기약에 취해 오늘도 몽롱한 상태인것 같습니다.또 많은 생각들이 나를 힘들게도 하네요. 어제 우연하게 TV를 보다가 클론 강원래씨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저는 무슨 이야기를 할까 하고 좀더 보다가 강원래씨가 사고나고 극복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로 병원에 있을때,죽고도 싶었고,지인들에게 욕도 하고...그렇게 지내다가 주위에 장애인들 보고,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년간을 장애인들을 찾아가 그들을 이야기 장애인들의삶을 보면서도 많은 용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장애인들에게 봉사도 하고 강의도 한다고 합니다.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드네요. 강원래씨가 했던말 중에 나를 참 부끄럽게 했던 말.. 더보기
입춘도 지난는데..경주에 폭설이 내리다. 봄이 온다는 입춘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지금 경주에는 폭설 100년 만에 폭설이 내리고 있습니다. 저의 집 마당에 눈이 쌓이고 있습니다. 새장 위에도 철봉 위에도 그러나 우리집 강아지는 좋다고 하네요. 장독대 위에도 눈이 쌓이고 있습니다. 지금도 경주에도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더이상 눈이 안내렸으면 좋겠습니다. 더이상 피해가 없기를.... 더보기
[이벤트]엔크린 Plus 왕대박대잔치 더보기
벌이 제일 좋아하는 꽃은...? 세상에는 꽃은 수백종이 있습니다.우리가 아는 꽃도 있고,이름도 모르는 꽃도 있습니다. 많은 꽃들중에, 벌이 좋아하는 꽃은 무슨 꽃일까요.? 호박 꽃이 아닐까 싶습니다.사람들은 호박꽃 이라고 하면,사람의 얼굴에 비유 합니다. 못생긴 사람의 얼굴... 저는 사람의 얼굴에 비유한다는 것에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못생긴 얼굴의 기준은 없다고 봅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본다면 못생긴 얼굴은 없습니다. 오늘 아침에 호박꽃을 보니. 벌들이 너무나 좋아 합니다. 벌들이 왜? 호박꽃을 좋아할까 생각해 보니..? 꽃입속에 꽃가루가 다른꽃에 비해 많다는 것입니다. 벌들이 좋았어, 춤을 춥니다. 호박꽃은 아침에는 활짝 피었다가 오후에는 꽃봉오리가 닫칩니다. 더보기
"나는 365일 휴가다." 요즘 여름 휴가 떠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저의 동네도 시골이라 휴가 철을 맞아 강이나 도로에 차와 사람들이 부적,부적... 내친구 들은 요번 주가 휴가라.. 산과,바다로 떠난다고 합니다. 나만 아끼워 주네요.몸이 불편하니가 안끼워 주네요. 서운하지 않는냐구요? 왜? 서운하지 않겠습니까? 근데, 그친구들이 나를 원하지 않는다면 나또한 그친구들의 삶속에 끼어든다는게 싫습니다. 나는 휴가가 없다. 365일 휴가랍니다. 제 생각에는 휴가란 어디론가 떠나야만 휴가는 아니라고 봅니다. 내가 있는곳이 휴가 가 아닐까요.?눈으로 바라볼수 있는 곳이 휴가 가 아닐까요.? 몸은 비록 불편해 떠날수 없지만, 내가 산과,들을 바라볼수 있고 불어 오는 바라에 내몸을 마끼며 지금 내가 있는곳이 휴가 라고 생각 합니다. 다들 떠났.. 더보기
내몸은 비록..내영혼은 자유롭다. 내몸은 누구 도움 없이는 자유롭지가 못하지만 내마음,내영혼은 자유롭습니다. 다음로드뷰와 함께라면 내영혼은 자유롭습니다. 떠나 볼까요.? 제가 말하던 우리동네 하나뿐인 구멍가게가 보이네요. 오른쪽으로 보면 우리동네가 보이네요 다음로드뷰 가을 쯤에 사진인것 같네요. 버스 정류장도 보이네요. 제비가 바로 여기에 제비집을 짓고 알을 품고 부하 하고 지금 열심히 엄이 제비가 잘키우는 중입니다. 자그럼 제가 다니던 교회로 한번 가볼까요.? 가는도중..석촌 휴게소가 보이네요. 석촌 휴게 소에는 닭백수.오리백수.정식을 하고 있습니다. 여름에 사람들이 많아요. 여기가 제가 다니던 교회입니다. 지금은 몸이 안좋았어 쉬고 있지만, 마음은 항상 여기에 있답니다. 교회가 바닷가 옆이라 여름휴가때 사람들이 피서를 많이 옵니다. .. 더보기
푸른초장 감옥에서 탈옥하다.? 제목이 거창하죠.? 오늘 마루에 앉아 생각에 잠겨보니... 내 삶은 지금 바로 걸어 가고 있는가.? 결론 부터 말 하자면,항상, 그 자리에 머물어 있는삶... 몇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럼 무엇이 문제인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 두가지만 말하자면..... 첫째는 나는 장애인이지.....하는 마음 입니다. 말로는 그렇게 말합니다. 모든 사람이 장애인 이다고...... 근데. 아직 내마음 한구석에는 "나는 장애인이지라는" 한구적에 자리를 잡고 있네요. 제 이웃중에 한분이 이런 말을 합니다. 장애인 감옥에서 빠져라오라고..... 항상 그자리에 머물어 있지말고.. 정말 맞는 말같습니다. 장에인 감옥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면, 내 삶은 항상 그자리에 있는것 같습니다. 두번째는.........외로움.. 더보기
"죽고,산다는것은"마음 먹기에 달려있다. WI9YtPeTT/hAvWpNKclgxg== 제가 아는 지인이 몇일 전에 입원을 했습니다. 나는 오늘 아침에 몸은 어떤지,검사 결과는 나왔는지 궁금해 전화를 했습니다. 검사 결과는 나왔습니까? 지인:몇일더 있어야 나온다. 나:긴장은 안되세요? 지인:안되는데.. 나:검사 결과가 안좋게 나오면 어떻하죠? 지인:죽을병이면 죽고,살병이면 살고.... 지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고.. 담대 하게 말했습니다. 시편 31편 14절 - 24절 24절 :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취시고 주의 인자하심으로 (16절 ),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베푸신 크신 은혜로 (19절) 강하고 담대하게 하옵소서. 나는 전화를 끊고 한참을 생각에 잠겼습니다. 죽고,사는다.. 더보기
그럼,"왼손잡이도 장애인" 인가요? 몇일 전에 믹스 가족중 내글을 보시고 그럼,"왼손잡이도 장애인" 인가요?라고 댓글을 보면서나를 한번더 뒤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장애인 이라고 말하는 순간부터 나는 장애인이구나. 왼손잡이도 장애인? 세상에 장애인 아닌 사람은 한명도 없다는 것입니다. 나는 아직도 장애인 굴레 속에서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그분께 감사 하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나를 또한번 뒤돌아 보게 해주신 그분의 충고.!! 다시 한번 감사 하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감사 합니다. 꾸벅~~~~~~~^^   더보기
우리동네 하나밖에 없는"구멍가게" 제가 사는 곳은 경주 하고도 "석읍"이라는곳 시골 동네 입니다. 우리 동네는 시골이라 "구멍가게" 하나 밖에 없습니다. 차로 10-15분정도 가면 마트가 있습니다. 구멍가게 이름은"석읍 휴게소" 입니다. 시골은 작은 구멍가게 지만 있을것 있고, 없을것 없답니다. 가게 왼쪽에는 "손칼국수가게"있습니다 여름철에는 냉면도 합니다. 오른쪽을 보니 팬션이 보이네요.^^6개월 전에 생겼답니다. 제가사는 시골 동네지만 조금씩 변화들이 생기네요. 더보기
내가 바라볼수 있는곳 내마음속이 아닐까? 614b24b544d21bb4bcc76bd4df7e9085 오늘 아침에 문득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내가 볼수 있는 곳은 너무나 작구나. 저의 집 공간 ,거실 문을 열면 보이는 산,하늘,마당여러분은 이해가 안가시죠.^^ 나는 항상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특별하니? 다른 사람이 나를 볼때 특별하게 보니까? 특별 한거지 나는 특별 하지 않습니다. 어머니 이야기론..... 제가 태어나자 마자 뒤집 지도 못 하고, 걷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그때는 지금 처럼 병원이 많지 않았다고 하네요.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제가 태어 났으면 장애인 으로 태어 났을까? 생각........ 외롭고,힘들다. 늘 혼 자라는 생각.......늘 혼자지만..^^ 사람들이 나를 너무 압프게 한다. 나는 늘 그자리에 .. 더보기
"너 그것 밖에 안돼" 제가 잘 아는 사람이 개인 적인 사정 으로 카드 명세서를 저의 집 주소로 했습니다. 휴대폰 벨 소리가 울립니다. 나: 여보세요? 아는사람: 5월달 카드 명세서를 불러 주라. 나:5월달 명세서는 돈이 땡땡 나왔습니다. 아는사람: 휴대폰에 전송된 돈이랑 맞지 않는다고..화를 낸다. 나: 맞는데... 아는사람: 화를 낸다. 아는사람:화를 내면서 "너 그것밖에 못해.."나이 값도 못해"라고 하며 전화를 끊어 버린다. 조금 후해 다시 전화가 옵니다. 아는사람: 카드사에 전화를 했어 물어 보니 너 말해준 거랑 돈이 맞다고.. 나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한다. 나:아니요, 괜찮습니다. 나는 전화를 끊고......사과는 받았지만... 가슴 한구석이 압파 옵니다. 참.....인간 관계 참 어렵습니다. 나는 진실로 상대를 .. 더보기
종교는 달라도 생각은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제가 아는 형수님과 전화통를 했습니다. 친 형수님은 아니랍니다. 벌써 형수님과 안지가 3년이 넘어가고 있네요. 형수님과 저는 종교가 다릅니다. 형수님은 불교 저는 기독교 랍니다.종교는 다르지만 같은 생각을 같고 있습니다. 형수님은 1달전에 많이 힘들때 절에 갔어 10일 동안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기도를 하고 나오니 마음이 참 편하다고 합니다.저는 형수님께 무슨 기도를 하셨나고 질문을 하니.... 형수님은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나는 내가 바라는 기도는 하지 않았다고.. 그럼 어떤 기도를 하셨나요? 저는 형수님 말씀에 참 공감을 했습니다. 형수님은 이렇게 기도했다고 합니다. 첫번째 주위 사람들을 위해 기도 압프고 힘든사람들을 위한기도.. 두번째 내가 상처 주었던 사람들의 용서해 달라는 기도... 더보기
너! 왜? 끈기가 없어?! 오늘 점심을 먹으면서 어머니가 하신 말씀이 생각 남니다. 너!왜 끈기가 없니?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 말씀을 듣는 순간...아~~~~~~ 어머니 께서 하신 말씀이 맞기 때문입니다. 나는 요즘 무슨 일을 하던 끈기가 없습니다. 죽기 아니면 살기......... 정말 그랬습니다. 예전에는 죽기 아니면 살기로 했습니다. 예전에는 저의 집이 제일 높은 곳에 살았습니다. 목발을 짚고 학교를 단니고. 학교를 갔다오면 온 몸에 땀으로 모욕을 하고 그랬답니다. 매일 4시간 정도 운동을 하고.... 그 때는 희망이 있었습니다. 저는 14살까지 걷지도 못했습니다. 근데.....그게 있더라고요. 다른 친구는 다를 초등학교를 단니는 것을 보니.. 학교라는 곳을 정말 가고 싶었습니다. 그때...부터 나무 가지를 의지해 걷기 .. 더보기
포기란 말이 내마음 속에 자리를 잡고 있네요. 일요일 오후... 햇살을 보며..어디로가 가고 싶다라는 생각들때 아~ 나는 못가지...포기란 말이 내마음속에 자리를 잡네요. 결혼 한지 두달 친구를 만날때... 결혼 생활을 이야기 할때. 포기란 말이 내마음속에 자리를 잡네요. 일반인들 에게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하나,둘식 이루어 질때 저는 하나,둘식 포기란 말이 내마음속에 자리를 잡고.. 내마음이 압파옵니다. 더보기
고양이가 강아지가 되고 강아지가 고양이가 되고 입장 바꿔 생각 어제 전동스쿠터가 길을 가다 고장이 났어...목발을 짚고 집까지 왔습니다.집에 왔어 스비스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나: 전동스쿠터가 고장 났어 전화를 했습니다.스비스센터: 아그래요?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 오전에 전화 드리겠습니다. 오늘 오전을 기다리다가 전화가 오지 안왔어... 나: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주신다고....했어 안왔어 전화를 했습니다. 스비스센터: 깜빡...했다고 .......다시 알아 보고 전화를 준다고 한다. 하루 종일 기다려도 전화가 없다..... 나는.스비스센터 직원 분께 말하고 싶다.. 딱....하루라도 장애인이 되어 보시라고.. 전동스쿠터는 장애인들에게 손과 발이 되느데.... 참.............그러네요. 더보기
4월20일 나는 화가 나는 이유? 출쳐: 네이버 나는 매년 4월20일만 다가오면 화가 나네요. 여러분은 4월20일 무슨날 인지 아세요? 장애인의 날~~~~~~~~~~~~! 4월20일만은 장애인 천국~~~~~~~ 마음이 참 찡에 오네요. 장애인은 특별 하지도...다같은 세상속에서 하나의 구성원 일뿐인데.. 나는 말하고 싶다. 사람들은 말한다 편견을 같지 말라고..장애인 이나 비장애인 이나 같다고..... 나는 느낀다.... 아직도 편견은 많다고...물론..저또한 장애인 이지만 장애인도 세상을 바라보는 편견을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마지막으로... 비장애인+장애인 함께 세상속에서 걸어 같으며 좋겠습니다. 내가 생각 하는 장애란? 몸이 불편한 것이 장애가 아니라.. 마음이 병든게 정말 장애가 아닐까 싶네요. 더보기
배우자를 위한 기도 배우자를 위한 기도 하나님 어느 곳엔가 있을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제 운명의 그 사람을 지켜주소서. 그 사람이 하고자 하는 일이 힘겨워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자신의 인생을 밝고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그리고 우리가 만나게 될 때 서로 자신들의 삶에 충실하고 서로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삶에도 마음으로 사랑을 베풀 수 있는 그런 사람들로서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서로를 이해하고 자신보다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주는 그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로서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이렇게 서로 준비하여 만나면 이 사람이 하나님께서 지켜주셨던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하여주소서. 그리하여 두 사람이 모두 노력하.. 더보기
나의 소통은? 단조로운? 너무나 단조로운 생활이다.아침에 눈뜨면..생각으로 시작 밤에......생각으로 잠을 잔다. 창살 없는 감옥? 나의 생활은 창살 없는 감옥이다.그래도...하늘을 볼수 있으메 감사 하자. 나의 소통은 오라인? 나는 친구가 없다. 오프라인 친구...없습니다. 그래도..감사한건.....오프라인을 통해 소통 할수 있으메 감사 하자. ㅡㅡㅡ잛은 생각 긴 생가ㅡㅡㅡ 더보기
노박덩굴을 아시나요? 저의 어머니가 관절염이 심했어 못걸어...... 그래서 관절염에 무엇이 좋을까 인터넷 찾다가 노박 덩굴이 좋다고 합니다. 즙을 내어 먹어도 좋고 차로 마셔도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 출쳐:http://www.dailimseed.co.kr 전국 산야에 분포하는 우리나라 고유수종 낙엽활엽덩굴식물로 길이10m자람 양지와 음지 모두 잘자라며 내한성,내건성 대기오염에 대한 저항성이 크다 야생 감을주며 생명력이 강하다 꽃은 5~6월에 황록색으로 피며 10월 부터 황색으로 열매가 아름답다 담장울타리나,파고라,아치,고목에 덩굴식물로 식재하여 열매를 감상하거나 꽃꽃이소재로 이용하면 좋다 더보기
믹스가족 영심님이 나를 보고 머리를 깍아라고 합니다. 믹스 가족 영심님 믹스 가족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해주시는분.!나를 보고 머리를 깍아라고 합니다. 나는 머리에 컴플렉스가 있는데.....이일을 어찌할꼬!!!^^ 짠!....저....머리카락이 없어요.ㅠㅠㅠ 대머리.구준엽...맞습니다. 한때...저도 정상인들처럼 걸어 보겠다고... 다리에 보조기를 끼고 운동을 하다보니.. 보조기가 너무 압파 그고통은 아무도 모르겁니다.. 그때..머리카락이..하나 둘식...... 부끄럽나고요?.......아니요 감사 하죠..누구없이 밖을 못나가는 하나님이 나를 보시고..대머리를......^^ 장가도 못갔는데..대머리....두리번 대머리를 좋아 하는사람 어디 없나요.^^ 그런거 아닐까요?무엇이던 사랑의 눈으로 바라 본다면... 컴플렉스 까지도..감사하죠. 더보기
만우절 나는......... 만우절 나는.....4월 1일 부터-30일 까지 시간을 정해 기도 할러고 합니다. 30일동안 기도의 응답이 없어도..... 제 자신의 뒤를 돌아 볼러고 합니다. 출쳐 구글검색 기도란? 우리가 매일 숨쉬는 것과 같습니다. 또 자신을 기도 보다 남을 위해 기도 할때 나의 기도의 응답은 자연스럽게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혹시 ? 기도 제목이 있다면 댓글로, 비밀댓글로 주세요.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조성모 야베스의 기도 출쳐: 유투브 더보기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출처:유투브 동영상 큰큰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십사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습니다.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건강을 구했더니, 보다 가치 있는 일을 하라고 병을 주셨습니다. 행복해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했더니, 지혜로와지라고 가난을 주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 뽐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습니다. 삶을 느낄 수 있는 삶, 그 자체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구한 것 하나도 주시지 않았지만, 내 소원 모두 들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는 삶이었지만, 내 마음속에 진작에 표현 못한 기도는 모두 들어주셨습니다. 나는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더보기
지금은 기도 할때.... 종교를 떠나 우리 모두가 기도 할때 있것 같습니다. 천안함 사고 매일 뉴스에 소식을 보면서 안타가움에 마음이 압파옵니다. 지금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기도 뿐일 아닐까요.? 그리고 고최진실 동생 최진영씨 죽음 속보... 내 마음이 더욱 압파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압픔과 슬픔이 없는 곳을 가길 기도 드립니다. 더보기
그래도....... 왜? 이렇게 고난만 주십니까? 그래도 감사 하지 안는가? 기도 할수 있는 손이 있으니까. 왜? 이렇게 압픔만 주십니까? 그래도 감사 하지 안는가? 다름 사람의 압픔을 대신 압파할 심장이 있지 안는가. 더보기
믹스 가족 여러분 조언들 감사 합니다. 어젯 밤에 믹스 말하기에 글 하나 올렸더니 믹스 가족 들이 많은 조언들을 해주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오늘 어머니랑 저녁을 먹으면서 어머니가 너도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해야지 하는 겁니다.어머니 어디갔어 보쌈이아도 해올까요&&^저는 웃으면서 말했지만 장애인 나에게 누가 올려고 하겠습니까?^^ 스톰님: 화이팅~^^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랍니다." 카리스마~ 작열~~!! 한번 해주세요~^^ 주땅님 : 에이~자기비하는 하는게 아니랍니다~ 비샵님: 힘내세요 ㅠ_-)/ 좋은인연님:푸른초장님 천생연분을 위한 기도를 해 보세요(^-^*)간절히 원하면 꼭 이루어 질거라 믿습니다 인연님 기도했는데 안들어 주시던데요.^^^^ 사랑가루님: 요즘엔 여러 가지 이유로 솔로인 사람이 많아요. 하지만, 님에겐 분명 장애를.. 더보기
너는 행복하니? 나는 힘든데... 52976BF5191741DBA8E73753F9A0FD51 일요일 오후 이쁜이가 춘곤증 에 못 이겨 잠을 자네요. 봄이 왔나 봅니다. 우리 이쁜이도 봄의 춘곤증 앞에서는..... 너는 행복하니? 나는 힘든데........ 이렇게 일요일 오후가 지나가고 있네요.... 블로그 서비스에 따라 붙여넣기가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더보기
어머니 저는 가슴으로 울었습니다. 벌써 3년이 지나가고 있네요. 저의 아버지가 암투병으로 가신지가 3년이 되어 가네요. 저의 아버지는 절립선 암으로 수술을 3번 정도 했습니다. 마지막 에는 연세가 많았어 수술을 못했습니다. 아버지가 너무나 압파 하실때........ 저는 기도 밖에 할수가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압픔을 내게 달라고.... 그러나 끝내는 저 하늘 나라로 갔습니다. 6개월 정도 투병하다.. 가실때 나를 보며 눈물 흘리시면.... 저는 항상 마음이 압프네요..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 못 이루어 주었어. 어머니는 지금도 가끔 말씀 하십니다. 너 아버지 가실때 왜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았냐고....... 어머님! 저는 가슴 으로 울었다고... 저는 가슴 으로 울었습니다. 더보기
압프니까 나를 다시 한번 뒤돌아 보게 됩니다. 몇일 감기 몸살로 압파 하면서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어제 밤에는 너무나 압파 잠도 못잤지만.. 그래도 오늘은 열도 조금 있고 조금씩 회복 하고 있네요.^ 그분이........ 나를 내버려 두지 않는가 봅니다. 송명희 시인 나 나 가진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건강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거 있으니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또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거 있으니 나 남이 못본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걸 깨달았네 공평하신(공평하신) 하나님이(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거 나 없지만 공평하신(공평하신) 하나님이(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걸 갖게 하셨네 공평하신 .. 더보기
왜 대화명이 푸른초장 있냐구요 사람들은 가끔 내 대화 명을 보고 왜 푸른초장 있냐고 질문을 합니다. 된장,고추장 이냐고.......^^ 저는 10년 전에 인터넷 (기독교 방송)을 했답니다. 방송을 하면서 정말 세상에는 압파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중에 방송을 통해 알게 된 동생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동생은 영혼이 맑은 동생이고 뇌성 마비를 가진 수술을 여러번 죽을 고비 까지 같지만 주위 사람 들을 먼저 생각 하고...그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는 동생 그동생을 보면 제가 참 부끄러워..... 오빠! 내꿈은 세상에 갈때 없고 압파 하는 사람들과.. 작은 집을 지어 그들과 함께 사는 거라고... 나 또한 내꿈이 언제인가 모르게.. 방송을 하면서..... 내 꿈도 그동생 꿈 하고 같이 걸어 가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