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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좋았다고 말을 합니다. 저의 어머니께서 어제 밭에서 일하다가 말벌에 쏘였습니다.머리,다리,얼굴,손등 어머니 말로는 8방 정도 쏘였다고 합니다.아침에는 제가 전동스쿠터로 밭까지 모셔 주고 왔는데,말벌에 쏘이고 집까지 지팡이를 집고 왔더라고요. 온 몸이 부었어 왔습니다.저는 급한김에 제 전동스쿠터에 태워 보건소에 모셔갔어 주사를 맞고,약을 지어가지고 왔습니다.주사를 맞고,약을 먹어도 온몸이 압프다고 합니다.머리가 너무 압프다고 말을 합니다.어제 하루 종일 압프고 오늘은 조금은 좋아졌습니다. 오늘 아침에 보건소에 모셔갔어,주사를 맞고 왔습니다. 특히, 말벌은 독소가 강해 한방만 쏘여도 사람을 죽일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 어머니께서 하는 말은 하늘이 나를 살렸다고 합니다.정말 운수가 좋았다고도 말을 합니다. 더보기
벌이 제일 좋아하는 꽃은...? 세상에는 꽃은 수백종이 있습니다.우리가 아는 꽃도 있고,이름도 모르는 꽃도 있습니다. 많은 꽃들중에, 벌이 좋아하는 꽃은 무슨 꽃일까요.? 호박 꽃이 아닐까 싶습니다.사람들은 호박꽃 이라고 하면,사람의 얼굴에 비유 합니다. 못생긴 사람의 얼굴... 저는 사람의 얼굴에 비유한다는 것에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못생긴 얼굴의 기준은 없다고 봅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본다면 못생긴 얼굴은 없습니다. 오늘 아침에 호박꽃을 보니. 벌들이 너무나 좋아 합니다. 벌들이 왜? 호박꽃을 좋아할까 생각해 보니..? 꽃입속에 꽃가루가 다른꽃에 비해 많다는 것입니다. 벌들이 좋았어, 춤을 춥니다. 호박꽃은 아침에는 활짝 피었다가 오후에는 꽃봉오리가 닫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