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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야기

별들에게 물어봐~~~~~~! 저의 집 고양이 이쁜이가 한달만에 들어 왔습니다.하루정도 집에 있다가 바람처럼 살아지는 이쁜이 한번 집을 나가면 짧게는 15일 길게는 한달 정도 걸리네요. 너!어디갔다 왔니?"대답 없는 이쁜이! 우물 위에서 잠만 잔다. 나 피곤해~!뭘 하고 왔길래~~ 대답이 없다. 나! 잘래~ 뭘하고 왔길래~ 저렇게 피곤 할까.?잠만 자는 우리집 고양이 이쁜이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쁜이는 암놈이 아니라 숫놈 입니다. 어디 갔다 왔니?" 별들에게 물어봐~! 못말리는 우리집 고양이 이쁜이 입니다. 결국 대답 없는 이쁜이~!! 더보기
때로는 바람이 무서울 때가 있습니다. 바람에는 여러 종류의 바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한여름 땀을 씻어주는 바람은 우리에게 유익한 바람 입니다.그러나,태풍 강한 바람은 한순간에 모든걸 바꿔버린 바람 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바람은 이런 바람이 아닙니다.제가 말하고 싶은 바람은 위에 있는 바람이 아니라,남자의 바람 이런 표현 입니다.구체적으로 표현 할려고 하니,좀 그렇고 아무튼 여러분의 상상에 마끼며.. 요넘이 우리집 귀염둥이 이쁜이 입니다.이쁜이와 만남은 좀 특별 합니다.벌써 4년이 되었네요.저의 아버지가 암투병으로 돌아가시고 그해,이웃집에서 분양받은 고양이 입니다.너무 어린 고양이라 먹이를 잘먹지 않아,우유,참치를 먹이면서 키웠답니다. 근데,이름이 이쁜이라고 하면,여자 일거라 생각 하는데 남자 고양이 입니다.아무튼 이쁜이가 가출을 합니다... 더보기
이쁜이를 소개합니다. 이름:이쁜이 성별:숫컷 동거한지:3년 요즘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밤마다 외출이 아 부러워라 주인은 여자친구 없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