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이스토리

저녁노을해볕 그리고 어머니

다리가 압프신 어머니께서 오늘 고추 밭에 약을 치고 있습니다.


저렇게 무거운 약통을 매고,다리가 압프신데무거운 몸을 움직 이시며...


자식으로서 마음이 압파오네요. 제가 건강 하게 태어났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마이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으로 여행을 하다  (0) 2011.05.23
참....!  (4) 2011.05.18
삼촌을 바라보는 편견없는 시선..  (2) 2011.05.10
봄~~~~!나물에 취하다.  (0) 2011.04.18
[책] 쉽게 풀이한책 20배 경제학  (11) 201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