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이스토리

왜? 우리집에 불을 질려~!

오전에 어머니를 밭에 모셔주고 오다가 이웃집 아저씨가 밭두령에 풀을 베시다가 벌집을 발견했나 봅니다.그래서 아저씨가 벌집에 불을 질려 버렸다고 합니다.

벌들은 도망도 가고,죽기도 하고 벌집만 까맣게 되었네요.벌집을 보아 작은벌 땅벌집인것 같습니다.땅벌은 사람을 끝까지 따라와 공격하는 습성이 있다고 합니다.땅벌은 한순간에 집을 잃었습니다.요즘 사람들이 말하는 전셋값 대란 이라고 말합니다.그렇다고 벌집을 나두기도 그렇고..

요즘 같은 철에는 벌집이 많습니다.친구가 하는 말이~조금있다가 부모님 산소에 벌추하로 가야 하는데,벌집이 많았어 어떻게 하지 라는 말을 하더군요.

맞습니다.산이나 들 풀밭소에 갈때는 정말 조심해야 하는데,뱀도 조심해야 하고,벌도 조심해야 합니다.그래서 들이나 산에 갈때는 시골어른들께서는 필수 품이 있습니다.모기 잡는 킬라 입니다.조금은 시골이 불편하 점이 있지만 그렇지만 저는 시골이 좋습니다.

'마이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들에게 물어봐~~~~~~!  (0) 2011.07.18
엣 추억 버들피리를 아시나요.?  (2) 2011.07.18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2) 2011.07.15
여름의 시작 초복이 돌아 왔습니다.  (4) 2011.07.14
알려드립니다.  (0) 201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