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외로움 속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결혼을 했던,미혼이던 사람은 크고 작고 문제지,다 외로움 속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저또한 요즘들어 무척 외롭다고 생각이 드네요.오늘 산책을 하다 옥수수 속에 도라지 꼭이 한송이 피어 있는 것을 보면서 참 내 모습이랑 비슷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도라지 꽃이 옥수수에 둘려샇여 홀로 피었습니다.저 도라지 꽃도 말은 안해도 외로움이 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많은 사람들속에속에 있지만,그 속에 홀로 있다는것..얼마나 외로울까요.?
저또한 많은 사람들 속에서 속해 있을때가 있습니다.그사람들은 자기들 만의 생각으로 사람의 판단하고,우리는 똑같고..너는 달라 이런 사람들 속에서 나는 압파 한답니다. 사람을 판단한다는것 잘못된 생각입니다.누가 누구를 판단하는 겁니까?자기의 잘못된 부분은 모르고 누구를 판단하는것 그럴수록 압파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마이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려드립니다. (0) | 2011.07.12 |
---|---|
운수 좋았다고 말을 합니다. (6) | 2011.07.07 |
어머니의 고집 누가 말려! (0) | 2011.07.04 |
어머니!그렇게 다리가 압프신데 조금만 하시지요. (2) | 2011.07.03 |
여름준비 선풍기 청소를 했습니다. (0) | 2011.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