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어제 많은눈 폭설이 내렸습니다. 온마을이 하얀색으로 물드리고,차들도 멈추어 버렸습니다.
저의집 처막밑에 고드름이 다렸습니다. 오랜만에 봅니다.
저의집 장독대에도 눈이 내렸습니다.
저의 어머니가 다리가 압파 이웃 아저씨가 눈을 치워줍니다.아직까지는 실골에는 정이란게 있습니다.'마이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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